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ELTY BLOOD (문단 편집) === 비판 === 그래픽의 경우 [[퀸 오브 하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도트풍을 유지했으나 [[CVS2|좀더 디폴메한게 특유의 매력]]으로 작용했다. 프레임도 캡콤의 [[CPS3]]기판에 필적한다. CG도 수준급으로 게임 내 이펙트에 광원효과가 많이 사용된다. AACC에서는 도트 뭉개기, 프레임 수정 등으로 그래픽을 조정하긴 했지만 캐릭터 도트 자체는 유지했다. 다만 이후 시리즈에서도 캐릭터 도트가 그다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작이 나오면 항상 까이곤 했다. 원인은 본래 도트 크기가 [[CAPCOM VS SNK 2]]와 비슷한 수준으로 찍혀있는데 이 게임의 해상도가 640 X 480으로 길티기어 X와 동급이다. 즉, 길티기어급 해상도를 그 절반인 해상도에 최적화된 스파 제로 시리즈, KOF 시리즈와 동일한 크기의 도트로는 따라가지 못해서 스프라이트가 확대되는데 이 탓에 더 구려보이게 되는 것. 바꾸라고 말만 하는 건 쉽지만 다른 작품으로 보자면 [[KOF]]가 XII에서 도트를 480P 해상도에 맞추면서 전부 갈았엎었다가 회사가 휘청거려서 XIII의 앞서 해보기 수준의 미완성작으로 낼 수밖에 없었던 것과,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가 4 이후로 게임 시스템만 2D 시절을 유지한 채 3D 폴리곤 그래픽으로 전향했던 걸 감안하면 간단히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KOF XII]]와 [[KOF XIII]]은 3D 모델을 바탕으로 도트를 찍었는데도 그랬다.[* 480P KOF와 같은 형식의 스프라이트 제작을 한 회사로는 아크 시스템 웍스가 있는데 이쪽은 작업량 문제를 의식했는지 SNK와는 반대로 프레임을 적게 만든 대신 빠른 동작 넘김과 잔상 효과 등 스피디한 시스템과 연출로 커버하고 애니메이션 풍의 배색을 사용하는 등 작업량이 덜 들어가는 쪽을 선택한 모습을 보였다.] 동인게임 만들던 회사가 같은 일을 시도하기엔 무리가 많다. UNDER NIGHT IN-BIRTH부터는 480P를 건너뛰고 HD 그래픽인 720P에 16:9 비율 해상도로 스프라이트를 찍기 시작했으며 신 월희 기반인 TYPE LUMINA도 해당 형식으로 만들어졌는데, 2D 길티기어 시리즈, 블레이블루 시리즈처럼 부드러운 움직임을 어느정도 포기한 형태로 제작되었다. 밸런스는 AC와 AA시절에 특히 많이 까였던 부분.[* 사실 무인 멜티블러드부터 플레이블 캐릭터가 16명인데 이들이 삭제되지 않고 계속 시리즈에 나왔다는 것을 생각 하면 초창기(2002년~2007년)에 [[프랑스빵|제작사]]가 밸런스 맞추기 힘들었던 것은 당연하다.] AC의 경우 A버전의 무한콤보와 3프레임 가드불능 때문에 2006년 12월 B버전의 발매로 많이 개선되었고, B2버전에서 좋은 밸런스로 변경되었다. AA는 무한콤보에 대미지 조정에도 실패하면서 밸런스가 나락으로 떨어져 B2버전에서 끌어모았던 유저들이 다 떠나가는 계기가 된다. AACC는 무인버전 당시 좋은 밸런스를 가지고 있었으나, 1.05버전으로의 패치를 하면서 추가된 생공잡과 리액트 시스템들이 심각한 '''밸런스 붕괴'''의 계기였고, 새로 추가된 성전 시엘 등이 큰 문제가 되었다. 후술했듯이 생공잡은 무인 멜티때 있었던 시스템이며 리액트 시스템은 무인 멜티부터 리액트 2.009A패치 이전까지 있었던 시스템인데 둘 다 밸런스 문제로 리액트 파이널 튠과 액트 카덴쟈에서 삭제한 시스템이였다. 리액트 기능 경우 무인 멜티에서 리액트까지 있었던 시스템이라는 이유로 리액트 기능이라는 이름으로 삭제된 시스템을 다시 부활 시켜 추가되자 밸런스 문제가 일어난 건 당연한 일. 게다가 1~2달만에 1.06 패치를 하고 또 그뒤에 캐릭터를 추가한 1.07패치를 하겠다고 밝혀 유저들의 분노를 샀고, 심지어 일본에서는 '''서명운동'''이 일어날 정도였다. 1.07 버전이 나오고 F공주, C로어[* 아시다시피 이 둘은 원작 [[월희]]나 [[가월십야]]에서 스토리상으로도 엄청난 강자이며 [[최종 보스]]이다.], C코하쿠, C사츠키 정도를 제외하면 밸런스는 괜찮은 수준이다. 이후에도 제작사가 후속버전을 내지 않고 차기작인 언더 나이트 인버스에 힘을 쏟고 있지만 멜티블러드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아직도 꾸준히 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현재도 이 게임 관련 디스코드 채널이 존재하고, 기본적으로 탑재된 인터넷기능의 환경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팬들끼리 합심해서 제작한 cccaster[* AC 시절 mbcaster의 후속.]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매칭하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